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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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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elop Lead

Q. 제이스에 대해 자유롭게 표현해 주세요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플랜핏 개발 리드, Jayce입니다!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란 좌우명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고, 제가 노력했다고 생각하는 것들은 실제로 결과가 좋았어요. 지나온 과정을 되돌아 봤을때 후회가 없는 것이 진짜 노력을 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결과가 좋지 않았다는 것은 죽을만큼 노력하지 않은 것이라고 여기고 있어요. 지금의 제 개발 실력도 그 노력에 부합한 것이라고 자부하고 있고요
이러한 가치관처럼 성격도 완벽주의자에 가까워요. 태스크 하나를 하더라도 찜찜한게 있으면 잘 못자고, 어떻게든 해결하려고 하는 성격이에요. 샤워할 때도 생각하고, 지하철에서도, 걸어가면서도 끊임없이 그 빈틈을 채우려고 하죠. 이런 성격이 일상생활에서는 피곤한 면이 있지만 지적 카타르시스를 느끼기도 하고, 개발자로써 이런 성취감을 느끼는 것을 좋아한답니다!
저란 사람 자체는 유쾌한 젊은 꼰대에요  책임감이 강하다보니 모질게 얘기하는 순간들도 있지만 나보단 우리라는 생각이 강해 함께 잘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한답니다. 그리고 처음 사람을 만나면 서먹서먹해 하고 낯을 많이 가리기도 하지만 다른 사람들이 ‘제이스는 첫인상과는 진짜 달라'라고 말하는 것처럼 친해지면 장난치고 농담하는 것도 상당히 즐기는 유쾌한 사람이랍니다!

Q. 플랜핏에서 하는 일을 상세하게 설명해 주세요

“좋은 제품의 완성부터 개발 문화까지”

현재 플랜핏에서 개발 리드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 역할은 크게 세 가지로 주어진 개발 태스크의 파악, 분배, 조정으로 나눌 수 있어요. 플랜핏은 플랜핏만의 스프린트로 제품 개발 싸이클을 따르고 있는데요, 먼저 매달 새롭게 계획되는 기능들을 어떻게 개발해야 하는지 전반적으로 파악하게 됩니다. 이렇게 전체적인 그림을 그려놓은 상태에서 개발 일정이 얼마나 걸릴지 계획하고, 각 일들을 쪼갠 뒤에 효율적으로 태스크 분배까지 이루어지게 됩니다. 이후에는 개발 진행 상황을 수시로 체크하면서 이슈가 있는지 파악하고, 정해진 기한까지 좋은 제품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스케줄 조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좋은 제품이 개발될 수 있도록 누구나 행복하게 개발할 수 있도록 개발 문화를 만들고 있어요. 좋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기능 개발에 급급하기 보다는 성능도 함께 고려하여 유저에게 좋은 경험만을 줄 수 있도록 개발 방향을 이끌고 있습니다. 또한, 정해진 기간 내에 각자가 효과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그 시스템과 구조를 계획하고 있어요. 코드 리뷰하는 방식, 개발 구조 체계화 등을 통해 내가 하는 일이 아니더라도 전체적인 개발 흐름을 알고, 개발자 전원이 정렬되어 있는 모습을 갖추게 되었죠!

Q. 플랜핏에서 가장 성취 또는 성장했다고 느꼈던 경험을 들려주세요

“책임감의 성장, 그리고 자신감”

정해진 틀대로 개발하던 때와 다르게 플랜핏에 합류한 초반에는 구성원들이 효율적이게 일하는 방식에 대해 정말 많이 고민하고 몰두했어요. 지금까지의 제 경험 그리고 리서치를 기반으로 새로운 방식을 접목시키게 되었죠. 그 결과 디자이너/기획/개발이 하나로 뭉쳐지고 있는 모습, 그리고 그 방식이 효과적으로 작동하는 모습을 보면서 개발 리딩에 있어 책임감이 성장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어요. 이 때 경험이 제게 큰 성취와 성장을 가져다줬다고 말하고 싶네요. 아, 그리고 이 때의 경험은 제게 자신감과 확신도 가져다 줬어요. ‘개발 리딩을 인정받을 수 있는 개발자라는 점’, ‘구성원들을 이끌어 갈 수 있다’란 점에서요.
또 하나 생각나는게 자잘한 버그들의 수정 작업이었어요. 플랜핏은 제품 위주의 팀이다보니 유저의 소리도 정말 가깝게서 들을 수 있는데요, 스토어 리뷰에 ‘어플이 튕겨요, 렉이 있어요'란 글들이 올라오던 때였어요. 이것을 보고있자니 마음이 불편해서...... 해소하고자 제가 직접 도맡아 해결했는데요, 기가 막히게 그 뒤로는 그런 리뷰들을 일절 찾아볼 수 없었죠 작은 행동이었지만 이렇게 직접적인 유저의 반응들을 보고 들을 수 있는 순간들도 큰 성취감으로 다가오는것 같아요!!

Q. 플랜핏에서 가장 재밌던 경험은 무엇인가요

“사소하지 않은 행복”

바로 어제 있었던 일인데요, 새로운 기능 개발 도중 별거 아닌 문제로 로고 이미지가 사라져서 골머리를 앓고 있었어요...그 때 웨인이 본인의 태스크도 아닌데 직접 도와주었고 결국 해결하게 되었죠. 근데 이 때 서로 자신의 엄청난 문제를 해결한 것처럼 좋아하고, ‘대박이다'하는 모습이 너무 재밌고 좋았어요ㅋㅋ!! 각자의 일이 아닌데도 이런게 신경쓰고 함께 기뻐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정말 재밌다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또 최근에 라이브챗에 ‘개발자 가둬놓고 애플워치앱 개발시켜야 한다.’란 글을 어떤 유저분께서 남겨주셨는데요ㅋㅋㅋㅋ 유저들의 이런 반응들도 제겐 너무나 재밌는 경험이에요!(개발자인거 같은데... 직접 만들어 달라고 하게 데려오고 싶다......)
아, 또! 사소한 상황들이 재밌는 기억들로 콕콕 박혀있어요. 저희끼리 자주하는 커피내기도 단순한 게임인데 모두 행복하게 게임하고, 지금 인터뷰하는 상황도 너무 웃겨요ㅋㅋ 너무 인터뷰 의식하고 있어서ㅋㅋㅋ(실제로 이거 쓰면서 엄청 웃었네요)

Q. 플랜핏팀의 가장 큰 매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일이 즐겁다는 생각을 갖게하는 팀”

일이 즐겁게 느껴지도록 만들어주는 사람들이 모여있어요. 저는 이게 플랜핏팀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생각해요. 일이 즐겁다라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요, 여기에 모인 구성원들은 모두가 젊고, 사람적으로 좋은 것은 물론이며, 한 사람도 빼놓지 않고 제품에 몰두를 하고 있는 모습들이 ‘즐겁다'란 생각을 갖게 해줘요!
일을 하면서 가장 스트레스일 수 있는게 인간관계인데요, 전혀 스트레스 받을 일이 없다고 느껴지고 그래왔어요. 스트레스가 없는 점은 개개인의 성격때문일 수도 있지만 업무에 있어서 서로 책임을 떠넘기는게 없어서 더 크게 느껴진 것 같아요. 모두가 ‘내 일이 내 일이고, 다른 사람의 일도 내 일이다.’란 생각을 갖고 있는 것처럼 모두가 한 몸으로 움직이는 것처럼 행동하는거 있죠
또한, 모두가 어플에 대해 세세하게 알고 있고, 모두가 지표 관련해서도 신경을 쓴다는 점 등을 보면서 제품 중심의 한 팀으로 잘 뭉쳐져있고, 그 제품에 모두가 몰두하고 있다는 것이 느껴지는 팀이랍니다! 그만큼 이 회사에 진심이고, 회사를 성장시키기 위해서 있는 사람들인것 같다고 진심으로 느껴지기도 하고요!

Q. 플랜핏과 함께 이루고 싶은 목표는 무엇인가요

“사람들에게 사용되는 플랜핏”

제가 만든 제품이 실제로 사람들에게 사용되는 모습, 그 장면을 보는게 소원이에요! 운동하는 공간에서 사람들이 플랜핏을 사용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 목표고, 그렇게 만들겁니다
더불어 플랜핏의 개발 리드로서 외부 유명한 곳에서 인터뷰를 받아보고 싶어요. 이 스타트업 씬에서 인정받는 개발자가 되고 싶다는 욕심이 있고, 저명한 곳에서의 인터뷰는 이를 증명한다고 생각해 이런 목표를 갖게 되었어요!!

Q. 앞으로 어떤 동료가 플랜핏에 함께하길 기대하나요

“끝까지 제품을 책임지는 사람”

제품을 사랑하고 오너십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동료와 함께 일하고 싶어요! 해결할 때까지 고군분투하고, 끈기 있는 사람들이 플랜핏에 많이 모였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개발자라면 기능을 만들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고민하고, 끝까지 책임질 수 있는 사람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본인이 만드는 제품인만큼 몇 명이 사용하는지,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개선이 되었는지, 원활하게 사용이 되고 있는지까지 이런 관심을 놓치 않는 그런 사람들이요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플랜핏과 함께하실 분들을 모셔요~~ 아, 그리고 저 여기서 막내에요
p.s. 스미스에게 한 마디
자가격리 고생하셨어요. 스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