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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Danny에 대해 자유롭게 표현해 주세요
“하면 된다”
제게 큰 영향을 주셨던 선생님을 만난 뒤로부터 ‘하면 된다'라는 가치관을 갖게 되었어요. 이 때 마음에 새긴 생각처럼 행동하기 위해 지금도 노력하고 있고, ‘행하는 사람이 결국 이긴다'란 생각으로 꿈에 다가가고 있어요!
최근 유튜브를 통해 오늘의 집의 이승재 대표님께서 ‘오늘의 집이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버티컬 서비스’라고 말씀하신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요, 개인적으로 굉장히 인상깊어 이때
대한민국 피트니스 버티컬을 생각하면 바로 ‘플랜핏'을 떠올릴 수 있는 회사로 만들겠다는 꿈을 다시 한 번 다짐하게 되었답니다

아울러 대니라는 사람의 성격을 얘기해보면
‘잔잔함'인 것 같아요. 큰 감정기복과 동요가 없는 잔잔한 사람이죠. 이로 인해 기대만큼 반응이 크지 않아 서운해 하실 수도 있지만, 이 때 대니라는 사람에 대해서 한 번만 더 생각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Q. 플랜핏에서 하는 일을 상세하게 설명해 주세요
“멀티태스킹”
크게 운영과 마케팅 업무를 맡고 있어요. 운영 업무에 있어서는 ‘우리 크루원들 각자가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자'란 생각으로, 마케팅 업무에 있어서는 ‘플랜핏을 널리 알려 더 많은 신규 사용자를 데려온다’란 목적으로 두 업무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범주가 큰 두 일에 책임을 지고 있다보니 집중이 분산될 수도 있는데요, 운영 업무는 재무, 세무, 노무, 법무, 행정들의 업무들을 실무적으로 해결하면서 조금씩 더 탁월한 방식을 찾아가고 있어요. 그리고 운영은 빈틈에서오는 리스크가 크기 때문에 꼼꼼하게 업무를 진행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마케팅의 경우 우리에게 가장 적합한 방식과 채널을 찾아 퍼포먼스, 인플루언서 마케팅 등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앞으로는 플랜핏만의 특유의 색깔을 찾아내어 아이덴티티를 드러내고 싶습니다!
Q. 플랜핏에서 가장 성취 또는 성장했다고 느꼈던 경험을 들려주세요